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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당시 하하는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독일에서 태어났다며 "김종필 의원님이 직접 불러서 한국 중공업 이사로 한국에 왔다"며 "한 계열사 부사장으로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후 동훈산업을 만들었다. 내 이름이 동훈이다. 동훈산업을 만들고 힘들어 하셨다. 하씨 집안은 막내고모가 청담동 쪽 땅부자다. 다같은 집안이다"고 털어놨다.
또 하하는 "누나는 특출난 재능으로 피아노를 전공해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하하는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별과 쌓아온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