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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 www.fissler.co.kr)가 싱글족과 소형가구를 위해 맞춤형 세트 '올 포 원 컬렉션(All for on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상차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세트 구성도 마련됐다. '코리안 다이닝' 컬렉션은 한식기와 쿡웨어가 함께 포함돼 한식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캐주얼 다이닝' 컬렉션은 다양한 사이즈의 플레이트와 머그, 쿡웨어로 구성돼 개성있는 플레이팅을 즐길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진실 매니저는 "1~2인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주방용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형가구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싱글족과 2인 가구에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