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벤트를 전국 126개 매장으로 확대해 5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디엄(M) 사이즈 기준 팬피자는 8400원, 치즈 크러스트는 1만 7900원의 출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2015년 대비 최대 44%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있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고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즐거운 외식생활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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