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하는 문화 캠페인 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3월 11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은 매월 개최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외에도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동제약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소외 계층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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