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www.goongsecret.com)이 16일 서울 암사동 매일아이센터에서 청양해에 조부모, 엄마가 되는 예비 할머니, 예비 엄마와 '3대(三代)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편, 궁중비책 '아기 스스로의 힘' 캠페인은 '근본육아'라는 주제를 통해 아기가 신체적?정서적으로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캠페인으로 2014년 11월부터 '궁중비책 아기힘 체험단'과 '궁중비책 근본육아 코칭클래스' 등 다채로운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 자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