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는 2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라바W라운지에서 장기숙성맥주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궁합 요리를 소개하는 '푸드 앤 비어 파티'를 연다.
또한, 파티에서 소개된 요리 레시피와 현장에서 찍은 사진 등을 더 프리미어 OB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instagram.com/ThepremierOB/)에 게시해 소비자들이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는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마실 때 더욱 맛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음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더 프리미어 OB의 특장점을 널리 알려 가장 맛있는 맥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프리미어 OB는 100% 독일 노블홉과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로 제조한 정통 독일식 올몰트 맥주다. 장기 저온숙성 공법을 통해 탄생한 더 프리미어 OB는 풍부하고 깊은 맛이 두드러지면서도 잡미 없이 투명하고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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