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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16일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의 'I'M THE KING(아임 더 킹)' 광고 캠페인의 마지막 시리즈 '시럽 오더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시럽 오더편은 기존에 공개됐던 3편의 광고 캠페인처럼 탑의 능청스런 연기와 귀에 꽃히는 랩을 통해 쇼핑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럽 오더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광고"라며 "현재 시행 중인 식음료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럽은 모바일 지갑 시럽, 시럽 기프티콘, 시럽 오더, OK캐쉬백 등 SK플래닛의 자체 커머스 브랜드를 연계한 넥스트 커머스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