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2월 한 달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신호 모터스는 2월 14일까지 영등포 지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신호 모터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예약 고객에게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일반수리 시 오리지널 파트, 공임 및 타이어 교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호모터스는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딜러로 현재 서울 양평동에 영등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안양 관양동에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독산동에 구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BMW 마포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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