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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대표이사 유경호, www.cgagu.com)가 리클라이너의 본고장 북유럽에서 유행하는 최신 디자인을 반영한 3세대 리클라이너 '네스트 인(Nest in)'을 출시했다.
체리쉬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속 구서진(현빈) 거실을 통해 신제품 '네스트 인'을 출시한 것을 기념해 28일까지 20% 할인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적용 시 의자와 스툴 구성은 149만6000원이며 의자만 구입 시 114만4000원이다.
체리쉬 브랜드 기획실 권정민 부실장은 "신제품 '네스트 인'은 전동 리클라이너의 디자인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연의 기능적인 면에도 충실한 3세대 리클라이너로, 부피가 크고 투박한 디자인이 많은 기존 시장에 신선함을 줄 것"이라며 "'현빈 리클라이너'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이번 신제품을 드라마 속 공간을 통해 고객이 더 친근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