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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3월 8일까지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들의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푸짐한 경품과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모아는 이번 신학기 페스티벌을 맞이해 남미 전통 샌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나이키 허라치(Huarache)를 단독 판매할 뿐 아니라 놈코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아디다스 수퍼스타, 올해 트랜드인 슬립온에 재치있는 레터링 요소가 더해진 로버스 오페라 레터 등 다양한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