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자동운전 자동차가 미국 일부 지역에서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로그 사이트 클레이코드닷컴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짙은 네이비 컬러의 미니밴 지붕에 여러 대의 카메라와 거리 측정 센서, 스캔 장비 등이 설치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동 운전 차량이 아니라 지도 앱 제작을 위한 것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애플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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