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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www.stokke.com)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에 참가한다.
스마트한 도시형 유모차 '스토케 스쿠트(Stokke™ Scoot™)'의 신색상 2종 '소프트 핑크'와 '아쿠아 블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두 색상 모두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으로, 캐노피 부분이 그레이 멜란지 색상으로 배색 처리돼 감각적인 투톤 컬러의 매력을 자아낸다. 베페 현장에서 스토케 스쿠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된 가격에 신생아용 액세서리 소프트백을 함께 증정한다.
유모차에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 '스토케 스타일 키트'의 신제품 또한 이번 베페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스쿠트 전용으로 사용 가능한 '스토케 스쿠트 스타일 키트' 2종(소프트 도트, 레트로 도트)과, 익스플로리와 크루시, 트레일즈에 장착 가능한 '스토케 그리드 스타일 키트'는 출시를 기념해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유모차 모델인 스토케 익스플로리(Stokke™ Xplory®) 및 스토케 크루시(Stokke™ Crusi™)는 15% 할인된 가격에 썸머 키트가 추가로 증정되며, 아기띠 마이캐리어와 마이캐리어 쿨은 33%의 할인 혜택과 함께 턱받이를 추가로 증정한다. 하이체어 트립트랩과 베이비세트, 쿠션, 하니스로 구성된 트립트랩 패키지는 32% 할인가에 판매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