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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피트로 유명한 엘지유니참(대표이사 이두환)이 3일 여성용품브랜드 쏘피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어필해온 톱배우 이나영을 모델로 한 '쏘피 한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나영과 쏘피 한결의 첫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쏘피 한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전하고 있다. 광고 속에서 그녀는 자연스러운 옷차림과 편안한 모습으로 한결의 산뜻함을 연출했다.
CF는 2월 1일을 시작으로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송되며 이나영은 '쏘피 한결'의 새 얼굴로서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