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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 용구비어, 하나은행 프랜차이즈 론 업계 최초 전국시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1-30 16:58


2015년 상반기 300개를 목표로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스몰비어 창업의 대표주자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대표 조허정)가 최근 스몰비어로서는 유일하게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 대상업체로 선정되었다. 제 1금융권의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은스몰비어로서는 최초로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용구비어의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은 지난 2013년 5월 신청하여 약 1년 6개월동안 엄격한 하나은행의 심사기준인 전반적인 매출액, 폐점율제로 등을 통과하여 선정되었다.

용구비어만이 가능한 일로써 다시한번 용구비어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상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까지 대출가능해 그동안 스몰비어를 창업하길 원하나 자금력이 부족하여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그 외에도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 무담보 창업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중이다.

스몰비어 대세 스몰비어 카페 "용구비어(대표 조허정)"는 수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폐점율 제로이고, 단연 돋보이고 있는 신개념 스몰비어 카페로서 핫이슈가 되고 있고 있으며, 한층 진화된 용구비어의 새로운 컨셉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고 멋스러운 브랜드로 재평가 받고 있다.

최근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가맹 2호점을 오픈하는 가맹점주가 속출하고 있다.

여수 무선점 이용찬 점주가 여수 죽림점을, 동해점 조요한 점주가 동해평릉점을, 신림고시촌점 김주현 점주가 방학점을, 삼척점 김중열 점주가 삼척2호점을, 그리고 명지대점 이준형점주가 명지대2호점을 오픈했다. 그 외에도 15개점의 점주가 2호점 매장 점포개발중이다,

이는 본사에 대한 강한 신뢰감과 더불어 직접 운영해본 결과 매출 및 매장운영 효율성이 그 어느 브랜드보다 뛰어나다고 판단한 점주들의 경험에서 이루어진 결과라 더욱 의미있는 일이다.


용구비어 조허정대표는 "매장에서 매장이 나오는 경우가 가장 감사한 일이라며 기존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뿐만 아니라 용구비어를 선택하는 모든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최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용구비어는 2015년 신메뉴를 출시하였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벅지 치킨을 비롯하여 시카고 풍미의 윙윙치킨, 매콤한 떡볶이에 바삭한 김말이를 찍어먹는 용구떡김 등의 맛있는 메뉴와 포도사께, 비타민C로 충전된 라임칵테일 맥주등을 선보인다. 스몰비어 "용구비어"는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관리, 최대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용구비어의 각종 이벤트 및 화제가 되고 있는 술방울 등 다양한 메뉴들은 용구비어의 페이스북 및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스몰비어 브랜드 봉구비어, 춘자비어, 말자싸롱, 최군맥주 등 많은 스몰비어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의 한정판 제품인 '체코 스페셜홉(CZECH Special Hop)'을 용구비어 매장에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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