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다음달 3일까지 최대 55% 할인율을 제공하는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먼저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며 상온보관이 가능한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4900원, 중용량세트(500㎖·7팩·14인분)는 3만2400원에 판매한다.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는 9만90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는 4만6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매장 인기품목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5만4000원, 한우불고기2호(2.25kg) 7만2000원, 술래양념1호(16대) 9만원, 술래양념2호(24대)는 12만6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선물세트 신선도 유지와 변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열전도율이 낮아 보냉효과가 우수한 고급원단과 두툼한 단열재를 사용해 외부의 열을 이중으로 차단함으로써 아이스팩(냉매제)의 냉기를 오래 유지시키는 3중 포장방식을 적용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