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4 스마일 Run 페스티벌' 마라톤대회를 후원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잇몸약 인사돌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제품들을 통해 사랑받는 제약사로서 국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암 환자에게도 관심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그 동안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익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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