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포츠웨어는 나이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인 나이키 에어맥스 1에 첨단 갑피와 새로운 아웃솔로 유연성과 경량성을 더한 '나이키 에어맥스 1 울트라 모이어(Nike Air Max 1 Ultra Moire)'를 선보인다.
또한, 2006년 나이키+를 최초로 적용시켰던 러닝화 '나이키 에어 줌 모이어+(Nike Air Zoom Moire+)'에서 영감을 받아 레이저 천공 기술로 제작된 원피스(one-piece) 구조의 스웨이드 갑피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과 나이키의 끊임없는 혁신이 결합된 나이키 에어맥스 1 울트라 모이어는 1월 7일부터 전국 나이키 스포츠웨어 매장과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를 통해 발매 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nik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격은 15만원 대.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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