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2015년 새해를 기념하여 다가오는 12일(월)까지 '신년맞이 파워 세일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오리털파카를 9만8천원에 제공한다. 피에르가르뎅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나이키의 운동화를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리복은 '인기 상품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원, 다운점퍼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폴햄은 최대 70% 할인하고 기본 티셔츠를 1만원, 다운점퍼를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신년맞이 파워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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