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개인회생대출, 신용회복중인 개인파산자에게 '희망'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1-05 11:32


경기불황과 투자실패 등으로 본인의 채무상환능력보다 더 큰 빚을 지게 된 A씨는 과도한 채무로 인해 경제활동과 일상생활마저 어려워 법원에서의 개인회생개시결정, 개인파산, 신용회복 등의 제도를 통해 채무를 탕감 받을 수 있었다.

개인회생제도는 지난 2004년 9월 시행된 제도로 일정한 수입이 있는 직장인, 자영업자, 공무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절차가 까다롭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소득활동이 가능하다.

A씨는 개인회생인가 후 채무의 많은 부분을 탕감 받았지만 급여 중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대부분을 변제계획안에 따라 상환하고 있어 급한 목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개인회생 진행 중에도 자금마련은 필요하지만 1금융권이나 2금융권 금융사에서는 채무조정 중이라면 대출이용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급한 마음에 미등록 대출업체를 이용하다 부당한 수수료나 대출사기 등의 피해를 입는 사례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회생 중 자금마련이 필요하다면 정식등록 금융사를 통한 안전한 대출진행이 가능한데 더블유파이낸셜대부(주)에서 운영하는 대출사이트 오케이론에서 재직 3개월 이상(4대보험가입자 또는 급여이체 소득확인자)인 직장인과 사업운영기간 6개월 이상인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자영업자는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파산대출 신용회복중대출 개인회생인가후대출 회복대출 파산면책자대출 개인회생자대출 면책자대출 공무원개인회생대출 개인회생후대출 신용회복자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케이론(http://www.okloan.co.kr)은 한국대부금융협회의 정식으로 등록된 정회원사가 운영해 인가대출, 회복대출을 진행할 시 법정비용 외 일체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 개인회생대출가능한곳을 찾아 고민하던 개인회생자가 안전하게 대출 자격조건 및 상품을 안내 받고 신청할 수 있다. 문의 1688 - 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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