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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금단증상 없이 담배 끊게 하는 닥터스모킹프리미엄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1-02 11:33


프리미엄 닥터스모킹

2015년 새해 첫 날부터 담뱃값이 인상됐다. 매년 새해맞이 금연 결심 인구가 는다. 올해는 특히 담뱃값 대폭 인상, 모든 음식점으로의 금연구역 확대 등에 따른 금연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 주 인터넷업체에서 팔린 금연보조용품은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가까이 많았다. 이 같은 이례적인 현상은 금연에 대한 절실함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 경험의 법칙을 들어 우려하다. 신년이나 담배 값 인상 때는 금연 시도 인구가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흡연의 유혹에 굴복한다. 주머니에 휴대한 금연 보조제도 쓸모없는 쓰레기로 변한다. 이 같은 경험을 생각할 때 금연시도 인구 중 성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금연을 '하면 된다'는 신념이 아닌 심리학과 생리학의 과학으로 이해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많은 사람은 금연을 굳건한 의지로 생각했다. 실제로 독한 마음을 실천해 담배를 끊기도 한다. 그런데 상당수가 금단 현상에 빠져 다시 끽연가로 바뀐다.


프리머엄파이프 구조도
만약 금연 보조제품이 금단 현상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흡연의 아픔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신형 닥터스모킹 프리미엄은 금단 현상을 날릴 수 있는 심리학이 반영된 과학적 제품이다. 구형 닥터 스모킹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강력한 신형필터가 장착돼 있고, 단계별로 니코틴과 타를 차단율이 달라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흡연자는 4주 동안 모두 70개의 담배(필터)를 피우면서 금연에 성공하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담배를 끊을 때 가장 힘든 게 금단증상이다. 담배를 갑자기 끊으면 몸에는 더 강하게 니코틴을 원한다. 이 과정에서 신체적 이상을 느끼는 금단 현상도 나타난다. 인간의 생리구조를 고려하면 금연 성공방법은 간단하다. 니코틴 흡입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흡연자의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하면 된다.

프리미엄 닥터스모킹의 파이프에는 특수 가공된 천연 야자 숯 3중 필터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 담배를 끼워 평소대로 흡연한다. 과학적으로 설계된 4단계 프로그램에 의해 각 단계별로 니코틴과 타르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필터를 본인이 선택해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 점차적으로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기에 담배를 끊었을 때 일반적인 금단증상을 느끼지 않는다.


사용한 필터모습
각 단계는 각 1주일로 총 기간은 4주일이다. 이 기간에 닥터스모킹 프리미엄을 사용해 담배를 피우면 가래도 없고, 피로감 없는 편안함이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단계별필터의 시험성적서로도 효과가 입증된 이 제품은 금연제품 최초로 품질보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스트레스 적은 상태로, 가격부담 적은 상태로, 금단증상 없는 상태로 담배를 끊고 싶은 사람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금연성공률을 높여주는 이 제품은 과학원리가 숨은 필터와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격은 7만5천원인데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4주 프로젝트 70개 모두를 5만8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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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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