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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시스템이 외풍차단 제품인 퍼지윈드커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겨울철 외풍으로 인한 열손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열 뽁뽁이와 비슷한 구조로 이해하면 쉽다.
정의국 퍼지시스템 대표는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문제점들이 심각하게 야기 되고 있어 에너지 절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철 난방비 및 소음으로 하루하루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