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가 겨울철을 맞아 이불 세탁 이용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향긋방긋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겨울철 이불은 속까지 바짝 말려주지 않으면 이불 속에 습기가 차 냄새가 나고, 솜이나 양모가 변질되며, 세균 등이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전문 세탁 서비스가 유용하다.
'크린토피아 이불 세탁 서비스'는 대용량 세탁기와 이중의 건조 시스템을 도입해 대형 이불도 잔류 세제나 진드기 걱정 없이 깨끗하게 세탁해준다는 점이 특징. 55℃ 이상의 열풍 건조를 사용해 각종 집 먼지 진드기를 박멸해주며 대형 텀블링 건조기까지 더해 이불을 충분히 두드려 건조시켜 먼지나 진드기 사체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텀블링 건조는 풍성하고 폭신한 쿠션감까지 살려줘 확실한 세탁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역별 크린토피아 매장과 품목별 세탁 서비스는 홈페이지(http://www.cleantopia.com/)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