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에서 온 뷰티에너지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세계 각지에서 찾은 10가지 자연 성분과 풍부한 향을 담은 퍼퓸 보디 라인 '배쓰 앤 네이처' 2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아카시아와 애플망고, 코튼파우더 3종으로 구성된 '배쓰 앤 네이처 바디크림'은 탱글탱글한 터치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며, 피부에 부드럽게 퍼져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유지시켜 준다. 동일한 성분의 워시와 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아 매력적인 보디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크림을 덧발라주면 더욱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