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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화재
불은 공장 2층 플라스틱 사출작업장에서 시작해 3층짜리 건물의 2~3층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직원 10여 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동공단 화재에 네티즌들은 "
남동공단 화재, 인명피해 없다니 천만다행이다", "
남동공단 화재, 불이 왜 났을까?", "
남동공단 화재, 소방당국이 빠르게 움직여서 피해는 별로 없나?", "
남동공단 화재, 불 조심해야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 광역 3호로 확대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