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메뉴로 사랑 받는 삼겹살은 그간 다양한 구이 방식과 메뉴의 진화를 거듭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는 독특한 구이방식인 화덕의 도입으로 화덕삼겹살이 삼겹살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에서 사용하는 얼룩돼지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종돈을 두 번 개량하여 탄생한 웰팜포크로 일반 삼겹살에 비해 육질이 훨씬 부드럽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돈육으로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을 더했으며, 누룩 발효액을 발라 항아리에 숙성시킨 발효 삼겹살 역시 고소한 향과 매력적인 맛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고기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당사는 고객들과 가맹점주를 만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만이 상생을 가능케 한다고 생각한다. 그 출발은 맛에서 시작된다고 여겨 좋은 고기 사용에 집중했고,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추었다. 질 좋은 고기와 그 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메뉴라는 점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어 지금의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덕에 대한 다양한 제반사항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메뉴 개발 및 가맹점주 위주의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기프랜차이즈 '화덕에꾸운삼겹살(이하 화꾸삼)'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14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며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 중이다. 자세한 창업문의 및 특전 내용은 '화꾸삼' 홈페이지 (http://www.hwaggusam.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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