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가족, 친구, 동료들과 모임이 잦은 연말 연시를 맞아 맛있는 피자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원 수에 따라 실속형 제품 또는 무제한 프로모션을 이용하거나, 모임 장소에 따라 주문 방법을 달리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최근 피자헛이 출시한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는 높은 품질의 피자를 1만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도 1등, 가격도 1등이라는 피자헛의 자부심을 담아 출시됐다.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토핑을 듬뿍 넣어 풍성 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자로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한 더 퍼스트 피자는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9,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무제한 피자 페스티벌이 9900원! 시즌한정 프로모션 공략 = 가족,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 매장에서 다양한 피자를 샐러드, 음료와 함께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무제한 피자 페스티벌이 제격이다.
한국 피자헛은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자 페스티벌'은 1월 31일까지 전국 100여개 피자헛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1인당 주중 점심은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만 2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피자, 샐러드, 음료를 100분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프리미엄 피자와 베스트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무제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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