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문화재단(대표이사 오승환)과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13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과 손을 잡고 신인 창작자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14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28일까지다.
세부공고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한편,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신인 창작자들의 이해도 제고 및 참여율 향상을 위해 19일 14시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 1센터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