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음대 입시를 준비중인 수험생을 위해 중고피아노를 최고가로 보상교환해주고, 그랜드피아노 'CX 시리즈'를 특별가에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는 126년 역사에 걸맞게 그 어떤 제품보다 정확한 음정과 뛰어난 음색을 자랑한다"며, "특히 피아니시모부터 포르테까지 음의 세기를 잘 표현해내고 연주하기 편하다는 점에서 음대 입시를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는 최고의 피아노"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 또는 가까운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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