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까지 모집하는 '애슐리 리포터'는 총 40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에 21일(금)에 고지된다. '애슐리 리포터'는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가 출시되는 12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평소 애슐리를 방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주시는 고객들에게 2014년 겨울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에 대한 의견을 묻고 나누기 위해 '애슐리 리포터'를 모집하게 됐다"며 "시즌에 맞는 제철 식재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는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를 체험하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애슐리는 클래식, 프리미엄 W, W+등 다양한 콘셉트로 전국 140여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