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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슈타인 호박, 할로웬데이 맞아 인기 치솟아...한개당 가격이 무려 '헉'
이 호박은 프랑켄슈타인 얼굴을 조각한 것이 아니라 재배할 때부터 프랑켄슈타인 모형의 플라스틱 틀을 씌우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작된 것이다.
농장주 토니 디게라(53)는 지난 4년 간 40만달러(4억2000만원)를 들여 수박 등 27개 품종에 '형태작물'을 시도해 '펌킨슈타인'을 탄생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펌킨슈타인 호박에 "펌킨슈타인 호박, 완전 신기하네요", "펌킨슈타인 호박, 어떻게 만든 거죠?", "펌킨슈타인 호박, 아예 이러한 틀이 있군요", "펌킨슈타인 호박, 가격이 엄청 나네요", "펌킨슈타인 호박, 돈을 엄청 많이 투자하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