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아이콘 조각미남 다니엘 헤니와 섹시아이콘 클라라가 광고 촬영 중 함께 찍은 귀여운 표정의 셀카 사진으로 티저를 발표해 포탈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바로 그 광고는 2014 FW겨울 패션을 위해 꼭 주목 해야 할 스타일리시, 트렌디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페스포우 (PESPOW)이다.
클라라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다니엘 헤니의 젠틀 시크한 매력이 완벽히 조화되어 조선희 사진 작가에게 극찬을 받았고, 촬영장 분위기는 언제 끝났는지 모를 정도로 잘 마쳤다고 한다.
예년에 비해 한층 더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모든 고객을 위해 다니엘 헤니와 클라라가 제안하는 스타일은, 보온성과 패션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페스포우로 올 겨울 프리미엄급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인다.
캠핑, 야외활동 등의 아웃도어룩과 클래식한 수트, 드레쉬한 의상등과 함께 항상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데일리룩으로 차별화된 패딩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페스포우는 돌체앤가바나, 헬무트랭, 로베르토 카발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유리가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몽클레르, 버버리, 랄프로렌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제작하는 이탈리아 페스포우 콘페치오니 S.P.A와 롯데홈쇼핑의 전략적 제휴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로 24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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