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재능교육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수학 학습 소개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10-17 19:14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의 명품 학습지 스스로수학 교재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교재의 실제 문제와 해결 과정이 매월 종합일간지 D일보 초중고생을 위한 NIE '신문과 놀자!'면에 "재능교육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수학"이라는 제목으로 정기 연재돼 주목을 끌고 있는 것.

D일보의 "재능교육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수학"은 지난 2월부터 정기연재 중으로, 10월 15일(수) 보도된 8회차 연재기사에서는 "덧셈과 뺄셈의 이해"를 주제로 스스로수학 D등급 학습교재가 집중 보도됐다. 교재 3개세트의 내용과 삽화가 "우리집 물컵은 몇 개?···생활 속 덧셈-뺄셈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지면을 장식,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력을 키워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스스로수학은 1981년 독창적인 프로그램식 학습체계를 갖춰 개발하여 올해로 출시 33년째를 맞은 수학 학습지의 강자로, 지난 1월에 스스로수학에 전자학습펜을 도입해 출시한 바 있다.

전자학습펜은 만 2.5세부터 5.5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스로수학 A,B,C 등급'에 적용됐으며, 영유아 '수학 학습지' 교재에 적용되어 시장에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이는 스스로펜을 독자개발한 재능교육의 R&D노하우에 방점을 찍은 것이자 동시에 유아 수학 학습법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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