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 제2롯데월드 부근에 위치한 KT송파지사 자리에 37층짜리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는 KT가 옛 전화국 보지를 적극 활용하는 유후 부동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례로 KT는 2012년 KT에스테이트를 설립해 유후 부동산 개발에 나서 영등포 지사 등은 아파트형 공장으로 재개발됐으며 다른 지사도 아파트 부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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