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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마을 주민들이 어린 소녀를 성폭행 하려는 남성의 성기를 잘라버렸다.
현지 주민 아미르 다완(30)은 "주민들은 성기가 잘려 나간 쿠마를 목격했지만 성범죄의 합당한 처벌이라 생각해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면서 "인도에서는 여성을 상대로 끔찍한 성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이 시간 이후로 성범죄는 멈춰져야한다"고 일침했다.
경찰 대변인은 "시민들은 범죄자를 마음대로 처벌 할 수 없으며, 가해자들은 신속히 자수를 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