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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이정현 나경원 동작을 김두관 손학규
격전지로 꼽혔던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 전남에서도 이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새누리 이정현 후보는 54.1% 개표가 완료된 현재 53.5%로 36.5%의 서갑원 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 동작을에서도 70.6%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나경원 후보가 50.6%로 48.0%의 노회찬 후보에 박빙의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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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