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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숙사 화재'
소방당국은 이 불로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건물에 있던 학생 300여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최모(19)씨 등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시고 가벼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고 기숙사 측은 전했다.
서울대 기숙사 화재에 네티즌들은 "서울대 기숙사 화재, 인명 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 "서울대 기숙사 화재, 원인 뭘까", "서울대 기숙사 화재, 큰일 날 뻔 했어", "서울대 기숙사 화재, 담배꽁초가 원인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