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부틱 로저 비비에가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 그리고 갤러리아만을 위한 특별한 컬렉션
이번 로저 비비에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로저 비비에의 '미스 비브'는 전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라인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사각형의 버클을 더해 구조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색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팀 김태선 팀장은 "전 세계에서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판매되는 미스 비브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갤러리아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움을 찾는 고객들에게 항상 최고의 선택이 되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일 데스티네이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