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자유 이용권을 포함한 '에버랜드 패키지'와 '캐리비안 베이 패키지'를 7월 1일(화)부터 선보였다.
에버랜드 패키지와 캐리비안 베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호텔 레스토랑 10%, 베이커리 20%, 골프 클럽 일일입장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여유로운 퇴실시간을 배려하여 체크 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무료로 연장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청 시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 제공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