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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유아용품 브랜드 깜이 지난 27일 롯데 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임산부를 위한 고품격 문화강좌 '해피풀 맘앤 베이비 클래스를'를 성황리에 마쳤다.
깜 본사 해외 마케팅 담당자는 "깜 론칭 1주년을 축하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문했다"며 "깜이 가진 기술력과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을 한국 엄마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