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goongsecret.0to7.com)이 코스맥스 한방화장품연구소와 함께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효72 라인의 발효 한방 성분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홍보 담당자는 "최근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유아 스킨케어 및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궁중비책에서는 이번 특허 출원을 비롯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중비책 효72는 '72시간 대통발효 비법'을 통해 태열, 피부건조증 등 민감한 아기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합성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등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궁중비책 효72 라인은 이러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최근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는 강남차병원 내 '차웰빙샵'에 효72 전 제품을 입점했다. 이외에도 알로&루, 알퐁소 매장, 유아전문매장, 롯데면세점, 제로투세븐닷컴(http://www.0to7.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