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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활동 10년만에 30번째 결실을 맺었다.
김병헌 사장은 "2005년 당시 희망의 집 1호에 입주했던 17살 소녀가 이제 26살의 어엿한 숙녀가 됐을 거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오래도록 지속돼 우리나라 소외 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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