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1일∼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위닝일레븐 2014'로 즐기는 '울트라HD 축구 게임리그' 결승전을 개최했다.
LG전자는 결승전이 열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울트라HD TV ▲웹OS 탑재 스마트+ TV ▲곡면 올레드 TV ▲초슬림 울트라PC 그램 등 고화질 제품 150여 개를 활용해 울트라HD 영화관, 방송존 등을 구성,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울트라HD 축구 게임리그' 우승자에게는 'LG 울트라HD TV', 준우승자에게는 울트라PC '그램' 등을 지급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울트라HD 방송과 콘텐츠 확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행사는 'LG 울트라HD TV'의 압도적 화질과 실감나는 '시네마3D'를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이후에도 'LG 울트라HD TV'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