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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낙원, 칸쿤 신혼여행을 후결제로? 50% 까지 후불 결제 가능한 신혼여행상품 출시!
"7"자 모양으로 약 150개의 고급 호텔이 밀집되어 있는 호텔존은 칸쿤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카리브 해의 낙원으로 불리고 있다.
로맨틱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어 하는 커플이라면, 칸쿤이 제격이다.
만약 비용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신혼여행객들이 있다면 ㈜골든투어네트웍(프로포즈 여행사) (http://pro4se.co.kr)에서 출시한 후결제 신혼여행 상품을 추천한다.
목돈이 필요 없이 여행경비 50%를 여행 개시일 전까지 매월 분납 형태로 결제하고 여행을 다녀온 뒤 나머지 50%를 최대 6개월 또는 일주일 이내에 일시불(전체금액의 5% 할인)로 나눠서 지불하는 새로운 형식의 여행상품이다.
또한 여행 종료 시 계약서상의 내용과 현지행사의 상이한 점이 발생하면 "고객안심 여행서비스 보증제도(이하 보증제도)"에 명기된 내용과 비교 검토하여 그에 대한 비용을 차감한 나머지 비용을 분납 또는 일시불 형태로 결제하도록 하여 고객의 불만을 바로 해소시킬 수 있다.
기존의 허니문상품의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던 것이 현지에서의 행사에 대한 불안감과 행사 계약 불이행 시 해결방법의 적극성 결여. ㈜골든투어네트웍 관계자는 "이에 따른 허니문 고객들의 불만 해소 방법을 강구하던 중 여행상품 후결제 시스템에 안심 여행서비스 보증 제도를 접목시켜 허니문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술특허 출원한 이 상품은 여행 종료 후 일주일 이내에 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보증심사를 하며 계약서 및 확정서에 확정되어 있는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기준에 맞춘 보상이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신혼여행 상품은 이용객을 다소 현혹 시킬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을 주무기로 경쟁하지만 결국에는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지기 쉬워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야 할 신혼여행이 부부간의 불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에 반해 제대로 된 상품과 합리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제안을 하는 프로포즈 여행사(http://pro4se.co.kr)의 후결제 허니문에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어쩌면 당연하다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