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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대표 이근표, www.befe.co.kr)가 유아매트 전문기업 알집매트와 공동 기획한 '크림베리(Cream Berry)'를 9일 출시한다.
특히 크림베리는 듀얼 칼라폴더로 한 면은 '퍼플', '크림', '소프트 핑크', '핑크' 색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높여주고, 다른 한 면은 전면이 크림색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총 4종류(스탠다드 S, 그랜드 G, 슈퍼그랜드 SG, 울트라그랜드 UG)의 사이즈로 구성돼 설치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크림베리는 베페의 첫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베페는 전시 참가 기업들과 공동 기획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용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퀴즈 및 소문내기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