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촬영됐다는 영상이 공개되자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주정거장 외부 CCTV에 찍힌 이 영상은 지난 3월 첫 업로드된 뒤 현재까지 50만뷰 이상을 기록중이다.
한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기념비적인 영상이다", "어떤 목적으로 그들이 다가왔을까?", "이 영상을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있나?", "완벽한 사기다"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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