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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일곱 가지 순한 어린 잎을 21일간 세 번 발효시켜 만든 자연발효 유아 스킨케어 '에코뮤(ecomu)'를 출시했다.
'에코뮤'는 로션, 샴퓨앤바스, 선크림, 컴팩트파우더 등 총 네 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로션(180㎖) 1만8000원, 샴푸앤바스(320㎖) 2만1000원, 선크림(30㎖ X 3ea) 1만9000원, 컴팩트파우더(20g)이 1만60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