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자사의 음악교육 전문기관 '야마하음악교실'의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복합 매장 형태의 야마하 대리점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지만 동남아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두 가지 사업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한국에서도 크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업자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5)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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