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서영필 회장도 떨어지는 매출을 살릴 묘안을 찾지 못하나?
14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39% 감소했다. 순손실 역시 26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2분기에 영업이익이 5년 반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