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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참석자들, 아이들 앞에서 성관계-노상방뇨 '경악'
또 "술에 취한 음악팬들은 길거리에서도 난잡하게 성관계를 했고 주민들의 고함에도 40분 동안 멈추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당신의 집과 아이들 앞에서 소변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떤 소녀는 하의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다"며 사건을 방조한 주최측인 라디오 방송국을 비난했다.
한편 콘서트를 주최한 클리어 채널은 거주자들에게 "즐거운 기억보다 불쾌한 추억을 남겨 죄송하다. 관리 보안과 위생 사항을 증강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