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지난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쿠쿠 최소형 얼음정수기 ICE No.5(이하 아이스넘버파이브)에 이어 다시 한번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광고를 공개한다.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www.cuckoo.co.kr)는 전속모델 이승기의 따뜻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제품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IN&OUT)'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쿠쿠전자의 전속 모델인 이승기가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살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쿠쿠 정수기에서 살균이 되어 나온 맑은 '물'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전기분해살균수가 물이 나오는 저수조부터 코크까지 안과 겉 모두 깨끗하게 살균하는 이미지를 CG로 구현했으며, 설득력있는 목소리의 여성 나레이션을 통해 '코크살균' 기능의 장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 광고 공개와 더불어 사전예약도 실시한다. 위생 부분에서 획기적인 신기술 '코크살균'을 선보인 신제품 출시에 앞서 미리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예약을 신청하면 제품 출시 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쿠쿠전문점 및 고객센터(1577-0010)에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예약가격은 하프형(25,900원/36개월), 스탠드형(26,900원/36개월)이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위해 끊임 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코크살균' 기능을 선보여 건강한 물에 대한 모습을 광고에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며 "이번 광고를 통해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은 물이 나오는 코크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세균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쿠쿠만의 기술인 '코크살균' 기능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전기분해살균수로 물이 나오는 안쪽의 저수조부터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깨끗하게 살균해 언제나 위생적이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미네랄은 살리고 유해물질 등은 99.9% 제거하는 나노포지티브 필터가 적용되었으며 물이 저장되는 저수조도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용해 세균 번식이 차단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